위조 смотреть последние обновления за сегодня на .
법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소장님과 함께 영상을 함께 '보구서' 사건에 대해 분석하는 영상분석보구서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여러 장의 문신 제거 비포 애프터 사진을 황민구 소장에게 의뢰했다! 여러 장의 사진에서 황 소장이 찾은 위변조의 흔적은? 위변조 분석의 대가에게 도전장을 내민 제작진! 과연 황 소장은 제작진이 만든 위조 졸업장을 찾아낼 수 있을까? 황민구 소장이 알려주는 사진, 영상의 위변조를 알아내는 꿀팁까지! 📌Timeline📌 00:00 오프닝🙌 00:45 시즌2 스포 대방출 01:20 첫번째 사건🔍 05:27 위변조 분석 과정 공개 07:47 황 소장의 📖위변조 분석 원리 강의📖 08:56 ⭐Mission⭐위조된 부분을 찾아라! 10:18 사건의 결말 10:59 아날로그 사진도 위조가 가능했다?! 13:13 황민구 VS 제작진! 17:17 위변조 사진,문서 구별 꿀팁🍯 18:04 끝인사👏
학위나 성적표 같은 문서를 전문적으로 위조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위조 문서를 먼저 잡아낸 건,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과외 선생님을 의심한 학생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TJB 김철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SBS뉴스 #8뉴스 #학력위조 #문서위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시중의 한 은행에서 보통의 지폐보다 좀 더 큰 오만 원권이 발견돼 위조지폐가 아닌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진짜가 맞다고 확인했는데 코로나 손 소독제 때문에 이렇게 지폐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UBC 배윤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SBS뉴스 #한국은행 #위조지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경찰이 금은방 털이범을 잡고 보니 차와 사무실에서 5억 원이 넘는 현금 다발이 나왔습니다. 많이도 훔쳤구나 했는데 이 돈은 모두 위조지폐였습니다. 경찰도 진짜 돈과 구분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해선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내가 만든 적도 없는 신용 카드로 갑자기 수천만 원이 결제됐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취재해보니 요즘 비대면 카드 발급이 급증하면서 본인 확인 절차가 허술해서 생긴 피해였습니다. 제보 K,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 60대 남성은 지난달 은행에서 카드사 자동이체가 등록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누군가 자신의 명의로 만든 4장의 신용카드로 7천만 원을 결제한 겁니다. 카드 발급엔 위조신분증을 동원했습니다. 진짜와 가짜 신분증 사진을 비교해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인데도, 비대면 카드 발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음 단계 인증도 위조 신분증으로 개통한 선불 휴대전화로 통과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 "조악하게 사진이 붙여진 걸 볼 수 있어요 이 위에 그냥 사진을 붙여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사실은 조금만 자세히 봤으면…."] 결제 내역도 황당한데, 카드 발급 당일 2천만 원어치가 넘는 휴대전화를 사들인 겁니다. [피해자 가족 : "보면 갤럭시. 핸드폰이에요. 뭐 폴드, 울트라. 총금액으로 이제 2,400만 원이 되는 거죠. 쿠팡에서도 똑같이 핸드폰, 아이폰14를 구매하고..."]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으로 이런 결제를 걸러낸 카드사는 4곳 중 1곳뿐입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지만, 결제 대금을 내라는 카드사도 있었습니다. [카드사 관계자 : "구제해 드릴 방법이 최대한 18개월 무이자 해서 할부로 전환해드리는 방법밖에 없으세요."] 비대면 카드 발급은 2015년 6%에서 지난해 48%까지 급증했고 비대면 발급의 허점을 악용한 범죄도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허술한 비대면 카드 발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는 건 처벌 규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호철/경실련 금융개혁위원회 간사 : "전자금융거래 비대면을 통해 신용카드 발급을 할 때 '우리는 실명확인 의무가 없다'라고 이 사람들이(카드사가) 주장을 합니다. 이걸 위반했을 때 처벌하는 규정이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카드사는 대금 청구를 보류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때 본인 확인을 강화하라는 대책을 주문했지만, 아직 논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서정혁/그래픽:고석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신용카드 #제보 #본인확인절차
2023년 4월 11일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이슈 하이킥] 美 ‘도·감청 문건’ 파장 확산.. 미국 현지 반응은? | 출연 :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전화) |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 ◇ 홈페이지: 🤍 ◇ 네이버TV: 🤍 #MBC라디오 #신장식 #신장식의뉴스하이킥 #뉴스하이킥 #MBC라디오 #시사라디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산 초정밀 위조지폐 ‘수퍼달러’ 유통을 막기 위해 가짜 결혼식은 물론 플레이보이 맨션 파티까지 열었다면?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수억달러 규모의 초정밀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들이 유통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 ‘수퍼달러’들이 자꾸 북한 외교관들의 손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데… 물론 북한 당국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FBI가 8년간의 잠입수사 끝에 총 87명을 검거했다. FBI 요원들이 신랑 신부를 연기한 가짜 결혼식에 초호화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열린 이혼파티까지 열어 범죄 관련자들을 유인했다. 미국 정부는 위조지폐 유통을 막기 위해 2013년 새로운 100달러 지폐를 선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소규모의 수퍼달러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퍼노트 #수퍼달러 #위조지폐 #위조달러 #북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앵커] 누군가 내 신분증을 위조해서 나도 모르게 비대면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아 간 것도 황당한데, 원금에 이자까지 나보고 갚으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사연을 제보한 시청자는 금융회사가 신분증에 적힌 주소만 제대로 살펴 봤어도 위조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3년째 재판에도 시달렸습니다. 보도에 김화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 60대 남성 오 모 씨는 약 3년 전 자신의 통장에서 돈을 빼가려는 사람이 있다는 전화를 은행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일부는 이미 빠져나갔고, 약 1억 5천만 원의 대출까지 실행된 상태였습니다. [오 모 씨/피해자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우리 자녀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대출 리스트가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거 보니까 거기에 이렇게 그게 뜨더라고요."] 인터넷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털 회사 등 3곳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 비대면 대출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범인의 사진을 넣은 피해자 오 씨 명의의 위조 운전면허증이 이용됐습니다. [오 모 씨/피해자 : "(용의자가) 중국에 뭐 한국 사람 리스트가 많대요. 신용등급 5등급 이상으로 해서 찍어가지고 사진을 보내면 만들어서 주는 거죠."] 범인은 위조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했고, 본인확인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단한 금융회사에서 계좌와 공인인증서를 만든 뒤 비대면 대출까지 받은 겁니다. 문제는 신분증 확인 과정에서 위조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위조된 운전면허증입니다. 주소를 봤더니 '노량진동'은 '노령진동'으로, '만양로'는 '안양로'로 잘못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출을 해준 금융사 3곳 가운데 두 곳은 오 씨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오 씨는 빚이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 승소의 기쁨도 잠시. 두 곳 가운데 한 금융사는 항소했습니다. 그리고 2심에서 결과가 뒤집히자 원금에 연체이자까지 1억 원에 가까운 돈을 요구했습니다. [오 모 씨/피해자 : "범인은 잡혔는데 범인은 재산도 없고 사기 몇 범이니까 그걸 청구를 못 하니, 선량한 저한테 청구하고 집에 가압류를 행사를 해 놓고..."] 취재가 시작되자 이 금융사는 피해자에게 더이상 원리금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촬영기자:이상훈 최진영 홍성백/영상편집:박은주/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경찰이 금은방 털이범을 잡고 보니 차와 사무실에서 5억 원이 넘는 현금 다발이 나왔습니다. 많이도 훔쳤구나 했는데 이 돈은 모두 위조지폐였습니다. 경찰도 진짜 돈과 구분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해선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여행 후 남은 돈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7장 발견 "여행 중 100달러 지폐 받거나 교환 사실 없어" 환전한 은행지점 2곳 중 1곳은 '출금'으로 기록돼 환전 영수증과 금융거래 기록 불일치…수사 의뢰 [앵커] 시중 은행에서 환전한 달러 가운데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외여행 후 남은 달러를 환전하려다가 낭패를 겪은 전직 경찰관은 은행 직원의 범행을 의심하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차상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캄보디아 여행에 앞서 환전을 위해 지난 3월 시중 은행을 찾은 퇴직 경찰관 50대 A 씨. 통장에 있던 예금 가운데 백만 원을 달러로 바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은행의 다른 지점에서도 2천 달러를 환전한 A 씨는 여행을 마치고 남은 돈을 우리 돈으로 바꾸려다가 환전을 거절당했습니다. A 씨가 가져온 달러 가운데 100달러짜리 지폐 7장이 위조지폐였습니다. A 씨는 여행 중 누군가로부터 100달러 지폐를 받았거나 교환한 사실이 없다며 은행에서 위조지폐를 지급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환전 기록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러 위조지폐 신고자 : 달러를 환전하면 외화 환전이라고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금 인출이라고 기재된 부분이 지극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고….] A 씨가 환전 당시 은행으로부터 받은 영수증입니다. 2천 달러를 환전한 영수증과 금융거래 기록은 A 씨의 명의와 거래 금액 등이 일치합니다. 하지만 같은 은행 다른 지점에서 우리 돈 백만 원을 환전한 영수증에는 이름과 계좌번호가 빠져있고, 고객 등급과 거래 금액도 실제와 다르게 표기돼있습니다. 이마저도 환전 당시에는 지급하지 않았다가 위조지폐가 발견되고 나서야 A 씨에게 보내왔습니다. A 씨는 이 같은 상황을 볼 때 백만 원을 환전할 당시 위조지폐가 지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은행 측은 A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입니다. 지폐 계수기를 통해 위조 여부를 감별한 뒤 지급하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은행 측의 설명입니다. 또 백만 원을 환전한 영수증이 실제 금융기록과 다른 건 은행원의 업무상 실수라며 위조지폐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A 씨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달러를 바꿔치기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A 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100달러 위조지폐가 어떤 경로로 시중에 들어왔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각종 학위와 자격증 등을 위조해 주고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만들어준 허위 증명서들로 취업을 하거나 진학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TJB 김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SBS뉴스 #학력위조 #문서위조 #기생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尹방미 최종 조율 김태효…“감청 문건 상당수는 위조”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소종섭 아시아경제 에디터,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병묵 정치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미국 언론을 통해서 기밀문서가 유출이 되었고 그게 동맹국,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다 감청을 했다, 미 정부기관이. 그런데 오늘 국가안보실의 김태효 차장은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되었다는 평가, 한미 당국이 이것에 입을 모았다. 용산 대통령실 이야기는 위조에 조금 더 방점을 찍는 것 같거든요?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 #뉴스top10 #뉴스탑텐 #윤석열 #방미 #조율 #김태효 #감청 #문건 #위조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분들은 현지에서 달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자국 화폐인 리엘과 달러가 함께 통용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최근 위조지폐 관련 피해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고요? [사무관] 네, 얼마 전 캄보디아 프놈펜 마사지 업소에서 종업원이 손님이 벗어 둔 옷과 지갑에 있던 달러를 위조지폐로 바꿔치기하거나 훔치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습니다. 개인 소지품을 따로 보관하는 업소를 이용할 때는 현금은 최대한 적게 소지하고 지갑은 직접 가지고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식당이나 주점, 택시에서는 거스름돈에 위조지폐를 섞어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거스름돈을 받은 즉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진짜 지폐와 비교해 위조지폐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 100달러 고액지폐를 내면 잔돈이 없다면서 되돌려줄 때 위조지폐로 슬쩍 바꿔 건네기도 하는데요. 계산할 때는 먼저 지폐를 보여주고 충분한 거스름돈이 있는지 묻는 게 좋습니다. 사실상 해외여행객을 상대로 한 위조지폐 범죄는 경찰에 신고해도 피해 보상까지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데요. 캄보디아에서 지폐를 주고받을 때는 항상 위조지폐인지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현장에서 즉시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 캄보디아는 비가 적고 쾌적한 건기라 해외 여행객이 많은 계절인데요.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잠잠했던 오토바이 날치기범들이 다시 활개를 친다고요? [사무관] 네,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는 주로 길가에서 차를 기다리거나 휴대전화를 볼 때, 툭툭을 타고 정지했을 때 많이 발생합니다. 거리에서 휴대전화 사용은 자제하고 가방은 몸에 밀착하되 도로 반대 방향으로 드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유념하실 점은 휴대전화나 가방을 뺏기지 않으려고 저항하다 오토바이에 끌려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는 등 2차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해외여행 #해외안전여행정보 ▶ 기사 원문 : 🤍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 ▶ 모바일 다시보기 : 🤍 ▶ Facebook : 🤍 ▶ Naver TV : 🤍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100달러짜리 '초정밀 위조지폐'를 '슈퍼노트'라고 부릅니다. 전문가들도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이런 슈퍼노트급 위조지폐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50달러짜리인데 국정원이 실물을 입수해 분석 중입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신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대통령실이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에 대해 "해당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한미 평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1차장은 "이 문제가 알려진 이후에 우리도 내부적으로 평가를 해봤고 미국도 자체 조사를 했다"면서 "오늘 아침 양국 국방장관이 통화한 결과, 공개된 정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부분에 대해 견해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이 정보동맹이니까 정보 영역에서 중요한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함께 정보활동을 펴고 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신뢰를 굳건히 하고 양국이 함께 협력하는 시스템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상황에 대해서는 "미국은 본국의 문제니까 (자국) 법무부를 통해서 경위나 배후 세력을 찾아내기 시작할 것이고 시간은 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1차장은 이번 일에 대해 미국 측에 어떤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전달)할 게 없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위조를 한 것이니까. 따라서 자체 조사가 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일어난 이번 논란이 한미동맹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변수가 될 수 없다"면서 "미국은 세계 최강의 정보국이고 양국이 지금 취임 이후로 11개월 동안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중요한 정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미국의 능력과 역량을 우리가 함께 얻고 활동한다는 것은 큰 자산이고 이번 기회에 양국 신뢰가 더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출 문건에 한국 관련 내용도 있는데 그 내용도 사실과 합치하지 않는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합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IA감청 #대통령실 #한미 #현장영상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뉴스룸 방청객 모집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앵커] 5만 원권 위조지폐가 서울 동대문구 등에 유통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영화 소품'이라는 글자가 적힌 위조지폐인데요, 경찰은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외국인 남성 1명을 구속하고, 전달책 역할을 한 다른 외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성훈 기자! 위조지폐가 실제 5만 원권 지폐와 많이 비슷한가요? [기자] 이번에 경찰이 회수한 위조지폐의 모습이 지금 화면을 통해 나가고 있는데요, 언뜻 보면 실제 5만 원권 화폐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은행 총재라는 글자 아래 '영화 소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부분노출 은선이 있는 부분에도 흐리긴 하지만 '영화 소품'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습니다. 왼쪽 하단부에는 '이 지폐는 소품용이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주의 문구도 보입니다. 크기 역시 실제 5만 원권 지폐보다 큽니다. 이번 달 초 서울 동대문구 풍물시장 상인이 위조지폐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수사에 착수한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영화소품 위조지폐를 사용한 알제리 국적 20대 남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시장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로 5천 원짜리 물건을 구매한 뒤 4만5천 원을 현금으로 거슬러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이런 식으로 영화소품 위조지폐 12장, 모두 60만 원어치를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4장만 회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영화소품 위조지폐 전달책 역할을 한 혐의로 20대 이집트 국적 남성 B 씨도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화 소품용 위조지폐는 한국은행의 승인을 받아 영화사에서 자체 제작하고 폐기할 때도 철저히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통된 위폐는 일반 영화소품 위조지폐와는 크기가 조금 다를 뿐만 아니라, 한국은행에서 정식 승인 절차도 밟지 않은 불법 제작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수법과 위조지폐 제작, 입수 경위,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아울러, 유통된 위조지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조지폐 #축의금 #답례금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카카오톡: KNN과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캐내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info🤍knn.co.kr 전화: 1577-5999·055-283-0505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다 걸리면 벌금이 부과되고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미성년자가 위조 신분증을 내밀고 나이를 속이는 경우가 적지 않아 업주 입장에선 억울할 때도 많다고 하는데요. SNS에서 돈을 받고 이런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범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오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술집을 운영하는 최용현 씨는 수능 시험이 끝난 이맘때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최용현/술집 운영 : "12월 되면 엄청 많이 와요. 많이 시도해요, 미성년자들이.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야, 우리 이제 술 먹으러 나가자."] 나이를 속이려고 든 미성년자 탓에 곤욕을 치른 적이 여러 번. [최용현/술집 운영 : "엄청 억울했죠. 저희 직원도 경찰 조사받으면서 울고. 저희는 신분증 검사도 하고 다 했었는데."] 편의점 주인도 억울한 일을 겪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속아 담배를 팔았다가 벌금을 물고 영업정지 처분도 받아 한동안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편의점 주인/음성변조 : "(담배 팔아서) 몇백 원 남는 거로 돈 벌겠다고 파는 사람은 진짜 없을 거고요. 진짜로 독박이에요. 말 그대로 걸리면 독박 쓰는 거예요."] 미성년자가 내민 위조 신분증에 당한 업주들. 구제받을 제도가 따로 있지만, 위조 신분증에 속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야 해 처벌을 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SNS엔 돈을 받고 이런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준다는 불법 업체 홍보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취재진이 문의하자, 40만 원을 부르며 신분증 홀로그램까지 복제한 샘플을 보여줍니다. 가짜 신분증 제작은 공문서 위·변조죄에 해당돼 징역 10년 이하의 처벌을 받습니다. 가짜 신분증을 쓴 미성년자 역시 위조 공문서 행사죄로 같은 처벌을 받습니다. 가짜 신분증을 만들고 쓰는 행위가 가벼운 범죄가 아닌 만큼 예방적 차원의 교육이 학교에서 미리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KBS 뉴스 오정현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미성년자 #신분증 #위조
부잣집 과외를 맡기 위해 재학증명서를 위조하던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이 현실에서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박사 학위는 물론 각종 서류를 위조해 취업이나 과외에 사용한 사람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박연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역 국립대 명의를 위조해 만든 박사 학위입니다. 39살 A씨는 이 위조 학위를 통해 지난 2020년 외국계 제약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으로 운수회사 취업이 어려웠던 43살 B씨는 자신의 운전 경력 증명서를 위조해 또다시 버스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고졸인 21살 C씨는 서울대 의예과 재학증명서 한 장으로 경기도 일대에서 수년간 '과외 선생님' 대접을 받았습니다. 취업이나 승진을 위해 부정 학위나 서류를 사용한 경우도 있었지만, 가족이나 지인에게 과시하기 위해 고가의 서류를 주문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90만 원의 제작비가 든 국내 한 대학의 위조 석사 학위는 부모를 속이는 데 악용됐고, 위조된 공무원 합격증 역시 10년 가까이 시험에서 떨어진 공무원 준비생이 부모에게 보이기 위해 의뢰한 것이었습니다. 경찰 수사에서 적발된 위조 서류 의뢰자는 90명, 위조된 서류는 108건에 달했습니다. 한 건 당 20만 원에서 190만 원을 받아 중국에 있는 위조범에게 전달하는 등 문서 위조를 알선한 일당 5명도 붙잡았는데 2020년 1월부터 16개월 동안 6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문서 발급 번호부터 엉망인 위조문서들이 제출됐지만 이를 인지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한 곳뿐이었습니다. [홍영선/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서류를) 제출받는 인사 부서는 일반 회사든 공공기관이든 군이든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경찰은 중국에 있는 문서위조범 2명을 잡기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와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학위위조 #기생충 #부정취업
거리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나 세차장 동전교환기에서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발견된 지폐는 육안으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잡했지만, 이런 기계는 위폐를 제대로 감별하지 못한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동전교환기 #위조지폐 #위폐
술 마시려 신분증 위조…40만 원 주면 하루 만에 제작 이렇게 몸에 안 좋은 술을 마시려는 청소년들. 심지어 신분증을 위조하기도 합니다. 취재를 해보니 돈만 주면 하루 만에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홍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신분증 #술 #위조 #제작 #청소년 #취재 #돈 #가짜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러시아 정부가 발행하는 위생증명서를 위조해 냉동 대게를 국내로 들여오려 한 식품수입업체 대표 등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가 2억 5천만 원 상당의 러시아산 냉동 대게를 수입하려 한 식품수입업체 대표 A씨와 B씨, 수입신고대행업체 대표 C씨 등 3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증명서의 진위를 육안으로 판별하는 게 어렵고 상대국 정부로부터 진위를 확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점 등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러시아 #냉동대게 #위생증명서
[앵커] 지폐가 진짜인지를 확인할 때 흔히 두 가지를 보라고 합니다. 반짝거리는 홀로그램, 그리고 불빛에 비췄을 때 나타나는 인물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안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런 위조 방지 장치까지 붙인 가짜 5만 원권이 발견됐습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2023년 4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미국 정보당국 도감청 의혹 관련 대통령실 입장 비판 및 현안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팩트TV #보도채널 추진 언론독립! 팩트TV 보도채널 진출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민주주 참여를 요청합니다. #국민주주 참여하기 : 🤍 #국민주주 제안영상 : 🤍 #팩트TV 정기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공식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142-508338 이상엽 ARS신청 1877-0411, 직접신청 🤍 팩트TV 채널 멤버십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이 영상의 저작권은 팩트TV에 있습니다. 본 영상물은 공유 및 소스코드 배포에 한해 허용합니다. 그 외 임의적인 편집 및 가공은 영상출처를 밝힌다해도 본사의 허락없 이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팩트TV 🤍 촬영 : 배희옥, 김대왕, 백대호, 김준영
[YTN 기사원문] 🤍 카드 프린터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무더기로 위조한 30대가 적발됐습니다.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신분증을 위조해 팔아넘긴 혐의로 31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오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100여 장을 위조한 뒤 1장에 150만 원씩에 팔아 1억 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
#위조 #복사 #돈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이메일: info🤍knn.co.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
이제 우리나라 여권이 있으면 웬만한 나라들은 무비자로 입국 할 수 있죠. 바로 이점을 노리고 여권을 위조해 한국인 행세를 하며 미국이나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동포들이 붙잡혔습니다.
[앵커]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현지에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여권으로 입국한 기록이 있어 여행을 못 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생전 처음 떠난 가족 여행을 망쳤을 뿐 아니라 아직 범인도 잡지 못하고 해결책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31일, 연휴를 맞아 큰 맘 먹고 가족과 해외여행을 떠난 44살 김 모 씨. 한 달 전 난생처음 여권을 만들어 태국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방콕 시내는 구경도 못 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똑같은 가짜 여권으로 누군가가 태국으로 들어가 활동하고 있었던 겁니다. [위조 여권 피해자 : 여권 사진을 보여주는 거예요. 여권에 내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는 똑같은데 얼굴만 다른 거예요. '여권이 위조 됐다', '다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들어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제없이 출국했던 김 씨는 태국에서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공항 보안구역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결국 태국으로 간 지 하루 만에 비행기 표를 다시 끊어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위조 여권 피해자 : 여권이 위조돼서 이런 상황이니 기다려달라고 했고,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하니까 지금 조치를 취하는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대사관에서 연락이 와서 다시 출국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가족 여행을 망치고 우여곡절 끝에 돌아와 외교부에 신고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위조한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권 위조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해결책 역시 내놓지 못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 : 국내에서 여권이 위조됐으면 경찰에 연락하면 수사를 해 볼 수 있는데 만약 제3국 사람이 위조했으면 (범인을) 실제로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지난 2008년 전자여권이 발급되기 시작하면서 여권 위·변조 사례는 연간 수백 건에서 10건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자신의 개인정보가 해외로 팔려나가 위조 여권이 만들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동네에서 중고거래 한 번쯤은 해봤다', 하는 분들, 제법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익명에, 접근성도 좋다보니, 중고거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일전에 젖먹이 아기를 입양보내겠다는 글이 올라, 업체가 강력 제재 방침을 내놓으면서 일단락 됐지만, 여전히 위조 신분증이 판매되는 등 불법거래 온상이 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앵커] 불법으로 얻은 개인 정보로 직접 위조 신용카드를 만들어 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중학교 동창들이었는데, 보통 고단수가 아니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이 압수수색한 15살 이 모 군의 방 안입니다. 상자를 열자 숨겨 뒀던 5만 원권 다발이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10대 청소년이 이런 거액을 손에 넣은 과정은 경찰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발했습니다. 이 군은 지난해 10월 인터넷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외국인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산 뒤, 역시 인터넷으로 구입한 카드 복제기로 집에서 직접 복제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만드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 군과 친구들은 전자상가에서 위조 카드로 컴퓨터 부품을 산 뒤 건너편 상가에 있는 장물업자에게 싼값에 팔아 현금을 마련했습니다. 800여 차례 복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가며 이 군 등이 챙긴 현금은 6천여 만 원.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차와 대포 전화를 쓰고 가명까지 쓰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위조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전표에는 카드 겉면과는 다른 번호가 찍히지만, 이를 대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을 노리는 범죄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정용희 경위,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각 신용 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거래시 카드 겉면과 매출 전표상의 카드 번호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이 군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중학교 동창 친구들과 장물업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YTN 김승환[ksh🤍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알쓸범잡 #Diggle #디글 서스펜스 미스터리 실화 컬렉션 [#사건의재구성]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 🤍 기획/제작 땡주, 조림, 앵콜, 잉지, 나효이, 슈스빈, 보리, 정띠, 예선딸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위조? 근거 어딨냐는 진중권 [한판승부] ◎ 평일(월~금) 오후 6시~7시 30분 ◎ 유튜브 실시간 방송 -🤍 ◎ 라디오 : 표준FM 98.1 ◎ 모바일 듣기 : 레인보우 어플
누군가 내 신분증을 위조해 몰래 거액을 대출받은 것도 황당한데 돈을 빌려준 금융사가 이 돈을 갚으라고 하면 어떨까요? 사연을 알려온 제보자는 금융사가 신분증에 적힌 주소만 제대로 살폈어도 위조된 걸 알 수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화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60대 남성 오 모 씨는 약 3년 전 자신의 통장에서 돈을 빼가려는 사람이 있다는 전화를 은행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일부는 이미 빠져나갔고, 약 1억 5천만 원의 대출까지 실행된 상태였습니다. [오OO/피해자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우리 자녀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대출 리스트가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거 보니까 거기에 이렇게 그게 뜨더라고요."] 인터넷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털 회사 등 3곳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 비대면 대출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범인의 사진을 넣은 피해자 오 씨 명의의 위조 운전면허증이 이용됐습니다. [오OO/피해자 : "(용의자가) 중국에 뭐 한국 사람 리스트가 많대요. 신용등급 5등급 이상으로 해서 찍어가지고 사진을 보내면 만들어서 주는 거죠."] 범인은 위조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했고, 본인확인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단한 금융회사에서 계좌와 공인인증서를 만든 뒤 비대면 대출까지 받은 겁니다. 문제는 신분증 확인 과정에서 위조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위조된 운전면허증입니다. 주소를 봤더니 '노량진동'은 '노령진동'으로, '만양로'는 '안양로'로 잘못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출을 해준 금융사 3곳 가운데 두 곳은 오 씨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오 씨는 빚이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 승소의 기쁨도 잠시. 두 곳 가운데 한 금융사는 항소했습니다. 그리고 2심에서 결과가 뒤집히자 원금에 연체이자까지 1억 원에 가까운 돈을 요구했습니다. [오OO/피해자 : "범인은 잡혔는데 범인은 재산도 없고 사기 몇 범이니까 그걸 청구를 못 하니, 선량한 저한테 청구하고 집에 가압류를 행사를 해 놓고..."] 취재가 시작되자 이 금융사는 피해자에게 더이상 원리금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촬영기자:이상훈 최진영 홍성백/영상편집:박은주/그래픽:채상우 [앵커] 이 사건 취재한 김화영 기자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개인 정보를 도용한 비대면 대출 사기 범죄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기자]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이런 사례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특히 피싱이나 신분증 분실 같은 이유로 개인정보가 통째로 유출되면,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게 금융사들의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신분증까지 위조해서 몰래 대출을 받은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앵커] 앞서 보니까, 신분증 주소도 잘못 적혀 있었고, 사진도 전혀 다른 사람 것인데, 금융사가 왜 못 걸러낸 건가요? [기자] 이사 갈 때마다 신분증을 매번 재발급받진 않죠. 이런 이유로 주소는 비대면 금융 거래를 할 때 본인 확인 절차에서 중요한 기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진은 2017년에 금융결제원이 만든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금융사라면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금융사들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 전이었거나, 도입을 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미리 막는 게 제일 중요할텐데 정부 대책은 없습니까? [기자] 지난해 9월에 나온 금융위원회의 금융 분야 보이스피싱 1차 대책을 보면요. 앞서 말씀드린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현재는 금융기관 66곳이 쓰고 있는데, 이걸 모든 금융권이 꼭 쓰도록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건데, 여기에 안면인식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계좌를 만드는 사람과 신분증 주인이 같은지를 이중으로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도입 예정 시기가 올해 하반기라는 점과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으로선 최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주의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대출이 실행되거나 돈이 빠져나가진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게 최선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대출 #위조신분증 #비대면대출
[단독] 컬러프린터로 수표 위조…'커피 한 잔'에 덜미 [뉴스리뷰] [앵커] 컬러프린터로 10만원권 수표 수백장을 위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를 생활비에 보태 써온 이 남성은 위조 수표로 카페에서 커피까지 사마시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예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10만 원권 위조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위조 수표를 사용해 커피를 구매한 사람은 30대 남성 A씨. 카페 직원이 매출액을 은행에 입금하는 과정에서 A씨가 건넨 돈이 위조 수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A씨는 이곳뿐만 아니라 음식을 사 먹는 등 일상생활을 하며 10여 차례 위조 수표를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10만 원권 수표 수백 장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고 때문에 수표를 위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 사례처럼 수표를 위조한 경우, 부정수표단속법에 따라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수표 금액의 10배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A씨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림입니다. (l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과거 신분을 세탁하고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왔던 이정진 기도식 사망 사건 당일, 네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졌었다?! 천천히 친구들에게 잠식해왔던 이정진의 계략!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 방송
#티전드 #유퀴즈온더블럭 #Diggle #디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역대급 장면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N회차 재생 가봅시다. Let's giggle, :Diggle! 구독하기 ☞ 🤍
SBS 모닝와이드 Morningwide 5889회(Ep.5889) 2014-09-25 공식홈페이지 : 🤍 최신 영상 더보기 : 🤍